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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6 국립과천과학관


그 동안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고, 기분이 좋지 못해서 사진을 찍지 않았었다.

그러다 지방에 있던 회사 형이 서울에 온다고 같이 사진을 찍으러 가자고 하길래
어디를 갈까 하다가.. 그나마 가까운 국립과천과학관을 다시 찾았다.

뭐, 예전에도 한번 가서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기는 했지만..
너무 날로 봤기 때문에 정확히 기억나는 것도 별로 없고,
뒤쪽 외부에도 나가보지 못해서 전에 갔을 때 찍지 못한 것만 찍어보았다.

- 이전 국립과천과학관 방문 링크: http://bks81.egloos.com/2287561



전에 왔을 때는 경마공원을 통해 오다 보니 지하철역을 통해 정문을 바라보지 못했었다.

그래서 일단 정문을 찍어주고, 정문에서 지하철역 방향으로도 한번 찍어줬다.







역시나 실내에 들어오면 눈에 띄는 조형물..





2층에서 외부를 보았는데,
전에는 가보지 못했던, 오늘에서야 가보게 되었다.







외부 사진을 봐서 알겠지만,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부모님 또는, 유치원, 학교 등에서 단체로 온 어린이들이 많았다.

우리 때는 이런 시설이 없어서 구경도 못했었는데, 세상참 좋아졌다..^^












어린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하루종일 뛰어놀 수도 있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종종 지치곤 하신다.

아니나 다를까 지쳐 쓰러져 가던 또는, 지쳐 쓰러지신 아버지들이 보였고,
어린이와 함께 쓰려져 주무시는 모습이 눈에 띄어 한번 찍어보았다.
(물론 초상권으로 인해 아버지는 모자이크 처리를..^^;)





그리고 전에 왔을 때 없었거나 그냥 찍어보고 싶어서 찍어본 사진들~









잘 보면 우주선에 나 있다 ㅋㅋ





전에도 찍었지만, 왠지 마음에 들어서 또 찍어본다.








지진 지도인데, 일본봐라 ㅋㅋ





그리고 외부에 나가서 찍은 사진들.

공룡, 암석, 기차, 전기 자동차, 천문대(?), 비행기 등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고,
군데군데 잔디와 쉼터가 있어 바람을 쐬기에는 정말 좋았다.













덤으로 웃고있는 비행기 똥꼬~


by 샹큼한레몬 | 2009/06/15 21:51 | 산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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