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경마공원

09.03.01 경마공원, 국립과천과학관


오늘은 패닝샷을 연습하기 위해 서울경마공원을 찾았다는데,
다른 지역 경주를 스크린으로 방송하는 바람에 1시간에 한 번 꼴로 실제 경마가 이루어져서
한 장이라도 더 건지고자 아쉽게도 패닝샷을 포기하고, 빠른 셔터 스피드로 찍었다.

물론 찍기 전에 펜탁스 바디가 AF가 느리고, 특히 ☆50-135 렌즈도 AF가 느린지라 걱정은 되었지만,
다행히 말 정도의 속도는 무사히 촬영이 가능하였다.


먼저 공원 안쪽에서 펜스 넘어 찍어본 사진인데,
크롭바디임에도 불구하고 135mm로는 부족해서 상당한 양을 크롭하였다.





그리고는 관중석쪽으로 넘어간 후 지나가는 말도 크게 한번 찍어보고,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트랙터도 찍어보고,





경마 시작하기 직전에 결승점도 찍어보고,





드디어 경주가 시작되어 결승점 앞에서 달려오는 말들을 찍어보았다.





말들이 달려오자 돈을 걸지 않은 나도 어찌나 떨리던지..ㅎㅎ

아쉽게도 결승점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지만, 결승 바로 직전까지 1등을 다투는 말은 찍을 수 있었다.





경마공원에서 나와 향한 곳은 국립과천과학관~!

작년에 오픈 했을 때 가보려고 했다가, 어쩌다 보니 이제서야 오게 되었다.





입구 들어서자 눈에 확 띄는.. 이게 뭐지?ㅎㅎ





먼저 들어간 곳은 2층의 "자연사관"





그리고는 이어서 "첨단기술관2"





나와서 창 밖으로 보니 국립과천과학관이 넓기는 넓구나~





이번엔 "전통과학관"





1층에 내려와서 "기초과학관"





마지막으로 "어린이탐구체험관"





아쉽게도 첨단기술관1은 시간 때문에 가보진 못했지만,
그 짧은 시간에 엄청 빠르게 돌아다녀 그나마 이 정도라도 찍었다. ㅎㅎ

그리고는 사당에 넘어와서 꼬기로 배를 채우면서 오랜만에 술을 먹었더니..
노래방에서 노래 부른 기억은 있는데..
그 뒤로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이 없다. ㅋㅋ


by 샹큼한레몬 | 2009/03/01 00:00 | 산책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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