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04일
06.11.04 선유도공원
사진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만한 선유도공원.
예전에 친구와 밤에 살짝 갔다온적이 있지만,
제대로 다 둘러보지 못하고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해서 다시 가고팠는데
클럽 사람들과 다시 가보게 되었다.


선유도공원 가는 길은 역시.. 참 힘들다..-_-;;
지하철에서 내린 후 한참을 걸어가야 하니 말이다.
다행히 이때는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있어 조금은 위로(?)가 되었지만,
찍으려니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원..










지금 보니 이상하게도 선유도공원 건물이나 풍경에 대한 사진은 이게 다네.-_-;;
가서 또 엄하게 꽃이나 이런거나 찍고 있었던..







여기도 다음엔 꽃이 많이 피는 계절에 다시 와봐야 겠다.









실내 화원에서 찍은 사진.




가을은 가을이었지..


옛 정수장이 공원으로 되었다는 것을 알리듯이 기존에 사용된 정수시설의 부품이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정수장 시절의 사진이나 자료를 볼 수 있는 건물도 마련되어 있다.

컨셉으로 잡으려고 한건 아닌데, 어떻게 찍다 보나 컨셉처럼 되어버린 사진.
왼쪽은 혼자인 남자와 오른쪽은 커플..

마지막으로 2006년 10월 3일 밤에 선유도공원에 갔을 때 찍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 by | 2006/11/04 00:00 | 산책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