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12 서울대공원 동물원


사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2006년 한해에만 총 3번을 갔다.
한번은 회사 사람들과, 한번은 친구랑 그리고, 이번은 디카 클럽 사람들이랑.

처음에 갔을 때는 여름이라서 동물들 냄새가 코를 찔렀는데..
가을이 되니 선선한 바람과 빨간 단풍들이 매우 좋았다.

솔직히 더 말하면, 동물들 보다 단풍을 보는게 더 좋았다.^^;


서울 대공원에서 우측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보이는 호수.
귀여운 코끼리 버스를 타면 오랫 동안 보기 어려운 호수이다.

왜냐? 코끼리 버스가 너무(?) 빨라서.ㅋ



이번에 갔을 때 유일하게 동물이 찍힌 사진이다.

커플이 부러워서..ㅠ.ㅠ









보라~ 이 빨간 멋진 단풍들을~!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단풍이 많이 떨어져서 보기 좋은 풍경들이 참 많다.






언제가도 부담없고, 산책하기 좋으며, 사진찍기도 괜찮은
그리고, 우리집에서 별로 멀지도 않은~!
서울대공원은 참 좋은거 같다.^^

by 샹큼한레몬 | 2006/11/12 00:00 | 산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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