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4일
08.10.04 [통영 여행 2일]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
아침 일찍 찜질방에서 나와 찜질방 바로 앞에 있는 통영대교와 조그마한 선착장을 본 후
택시를 타고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



케이블카 왕복 요금은 8,000원.
편도 요금도 있어 처음 오는 사람은 조금 의아할 수 있는데,
산 꼭대기 까지 등산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편도 요금이 있다고 한다.
뭐, 여행온 사람이 등산할 일은 없으니 당연히 왕복으로 끊었다.

난 9시에 도착했는데, 케이블카는 9시 30분 부터 운행된다.
그리고 연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몰려 아침 일찍부터 혼잡했는데,
잠깐 기다리는 동안 케이블카가 가는 모습을 한 장 담아봤다.

드디어 차례가 되어 케이블카를 기다리는데.. 두근 두근~


케이블카 안에서 출발하면서 찍은 사진.
고고씽~

케이블카가 정상으로 조금씩 가면서 통영 시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거리가 너무 길다 보니 가운데 케이블을 잡아주는 곳이 바로 요기.
솔직히 여기 지나갈 때 살짝 떨린다~ 왜? 그냥 ㅋ

이제 저 멀리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

정상에서 찍어본 풍경인데.. 멋지긴 참 멋진데..
안개가 초초초 안습이라는..ㅠ.ㅠ
그리고 첫 장은 파노라마로 만든 사진인데, 무려 8장을 이을 정도로 광활함이..!






정상 식당에서 먹은 멍게비빔밥!
금강산도 식후경~


밥을 먹고 조금 쉰 후 진짜 산 정상, 꼭대기까지 향했다.
사실 한 10여분 정도 밖에 안되고, 그리 험하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갔다올 수 있었고,
정상으로 올라가면서 중간 중간 찍는 풍경도 참 좋았다.













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산 정상과 그 옆으로 조그마하게 쭉 이어지는 곳.. ㄷㄷ

그렇게 산 정상까지 섭렵하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내려갔다.


안개로 인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통영 시내로 향했다.





# by | 2008/10/04 00:00 | 여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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