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28 서울대공원


오늘 대공원에 가기로 해서 몇일 전부터 번들 망원 렌즈를 예약해 두고 기다렸다.
그런데, 갑자기 만나기 1시간 전에 불발된게 아닌가.. 쳇..-_-

결국 동물은 포기하기로 하고 가볍게 둘러보고 온다는 마음으로 갔는데..
생각 보다는 사진을 많이 찍었네..ㅎㅎ



먼저 대공원 입구.
대공원 왔으면 양 옆으로 나무가 이쁘게 심어져 있는 입구를 한번 찍어줘야지~!



다른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요녀석이 어느샌가 내 파일에 붙어 있는게 아닌가?

이녀석이 팔 뒷편에 있어서 보이도록 한쪽 팔을 들고,
다른 한쪽 손으로는 카메라를 잡고 한컷~



대공원 분수대에서 우측으로 이동했더니 녹색 풀들이 쫘~악 이쁘게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천천히 걸어올라가며 호수도 한컷 찍어주고,



동물원 입구에있는 꽃과 벌, 호랑이도한번~



날씨가 좋아서인지 가족이나 연인 단위로 대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아이들은 신났지만.. 나와 같이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는 사진 찍기도 힘들고..
평소보다 빨리 힘이 빠지는 그런 날이다.



실내에 들어가서 싸우고 있는 새우도 한번 찍어주고~



너무 더워 잠깐 쉬었다가..



다시 길을 재촉했다.



아이들.. 너무 귀엽다..>.<



실물원 입구에 있던 소원을 걸어두는 곳~ㅋㅋ


동물원은 좀 그래서 실물원 내에 들어가 보기로 하였다.

역시나 여기서도 가족을 한컷 찍어주고~v



이거 이거~ 실제 나뭇잎 같은 걸루만 만든거~ 신기 신기~



실물원 나와서도 가족 한컷~



그리고는 발길을 돌려 신림으로 향했다.
왜? 밥먹어야지..ㅋㅋ



뉴스에서만 봤던 펩시 지하철 손잡이..ㅋㅋ
얼른 찍어보았다~

by 샹큼한레몬 | 2007/04/28 00:00 | 산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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