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9일
07.12.19 서울대공원
오늘은 오랜만에 서울대공원을 찾았다.
사실 한동안 서울대공원을 몇번 와보니 귀찮아서 대충 지나다녔는데,
오랜만이다 보니 번들 망원 렌즈까지 챙겨가서 동물들 사진을 찍어 보았다.
사람들 기다리면서 바닥에 떨어진 다 말라버린 단풍과 서울대공원 입구를 한장씩 찍고 시작했다.


단풍이 있기는 했지만, 이제 겨울이라고 다 말라버린..


어제 오전에 눈이와서 그런가 대공원 곳곳에서 눈을 볼 수 있었는데,
나중에는 길 가운데로만 다녀서 그런가 멋진 곳을 더 촬영할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웠다.






입구에 들어가서 우측 길 따라가다 보면 맨 먼저 보게 되는 기린.




귀여웠던 미어캣.






코뿔소.


코끼리.

숏다리 몽고 야생말.

무풀론.

누구나 아는 곰.

무지하게 시끄럽게 떠들던 물개.




숏다리 펭귄.


반달곰.



자주 보이던 까치.

아구지도 날리고 물어 뜯고 장난 많이 치던 걍 곰.



여기까지 찍고 나니까 겨울이라 그런지 벌써 해가 지던...

여기도 곰.

PUMA.

어흥~ 호랑이.










뽀대 짱 백호.

또 너냐? 까치.

종류가 다르긴 한데 하여간 늑대.


너무 멀리 있어서 한번만 찍은 사자.

쭈꾸미 삼겹살, 닭발까지 먹고 배가 터지기 직전에 또 먹은 커피.
시체만 있다.ㅋㅋ

# by | 2007/12/19 00:00 | 산책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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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음...경치가 좋을듯...
저도 한번쯤...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