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1일
09.11.21 스파 펜션 여행
추워진 날씨에 몸도 녹일겸, 기왕 여행가는거 몸에도 좋을겸 여자친구와 함께 포천에 위치한 스파 펜션을 찾았다.
- 호수가의 아침 (http://www.morninglake.co.kr) -
렌트를 할까 했는데, 일동 터미널 가는 방법도 어렵지 않고, 가깝고, 픽업도 된다고 해서
가볍게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일동 터미널로 향했다.

물론 동서울터미널에서 롯데마트 들려 와인과 작은 마트에서 구입하기 힘든 샐러드, 빵도 좀 사고,
일동 터미널 도착해서는 건너편 좌측에 위치한 A마트에서 나머지 장을 봤다.
장을 보고 나와서 기다리니 주인 할아버지께서 오셨고, 그렇게 펜션에 도착했다.
먼저 펜션 외부 모습.. 왜 같이 있는 사진을 안찍었을까? ㅋㅋ
일단 메인(?) 건물이고,

좌측에 있는 건물 중 오른쪽 윗층이 여자친구와 보낸 이슬아침 방이다.

방을 자세히 보면, 항상 여러 사람들과 술 마시러 찾던 펜션 큰 방들에 비해서는 작지만,
둘이서 지내기는 충분하고, 과하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심플하면서도 나름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인테리어는 마음에 들었다.







방에 짐을 풀고 가볍게 건물을 둘러본 다음,




가볍게 동네를 둘러보았다.





정리해 보니, 이상하게 사진을 많이 안찍었네..-_-;
어쨌든, 방에들어와서는 가볍게(?) 스파를 한 다음,
처음해서인지 띵~한 골을 부여잡고 어느정도 컨디션이 좋아진 후
본격적으로 밥+고기를 먹을 준비했다.
아.. 스파 사진.. 안찍었구나..ㅠ.ㅠ





맛있게 저녁을 먹고, 또 스파를 한번 즐긴 다음에..
다음 날 낮에도 한번 더 스파를 즐기고는 그렇게 서울로 돌아왔다.
# by | 2009/11/21 00:00 | 여행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