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18 전어, 대하


오늘 여자친구 아버님께서 여수에서 직접 공수해 주신 전어와 대하로
청하와 함께 저녁을 매우 배 부르게 먹었다.

먼저 전어~

전어는 뼈가 있게 먹다 보니 세꼬시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데,
세꼬시를 싫어하는 여자친구가 맛있게 먹을 정도로 뼈도 나름(?) 부드러웠고,
생선 비린내가 전혀 없이 맛있었다! ^^




아버님께서 함께 보내주신 장까지~b
(장을 만드자니 그렇고.. 그냥 초장에 먹으려고 했었는데 ㅋㅋ)




여수에서 "홍대"라고 한다는데.. 그냥 대하인거 같은데.. 차이가 있나?

어쨌든 맛은.. 역시나.. 살이 통통한게.. 캬~~





새우를 익히면서 전어를 하나 싸서 이쁘게 찍어주고는.. 냠냠 ㅋㅋ





빨갛게 잘 익은 새우!!

조쿠나..ㅠ.ㅠ 살찔 걱정은.. 다 먹을 때 까지 잠시 보류 ㅋㅋ



by 샹큼한레몬 | 2009/09/18 22:11 | 음식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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